【방콕 AFP 연합】 태국 남부 라농 앞바다에서 12일 발생한 선박침몰사고로 14일 현재 4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80여명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방콕 남서부 5백65㎞ 지점 해상에서 약 2백50명의 승객을 싣고 미얀마로 향하다 침몰된 선박사고로 이날 현재 어른 27명과 어린이 1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80∼90명의 승객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사고지점이 해안으로부터 불과 1㎞밖에 떨어지지 않아 일부 생존자들이 헤엄쳐 나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방콕 남서부 5백65㎞ 지점 해상에서 약 2백50명의 승객을 싣고 미얀마로 향하다 침몰된 선박사고로 이날 현재 어른 27명과 어린이 1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80∼90명의 승객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사고지점이 해안으로부터 불과 1㎞밖에 떨어지지 않아 일부 생존자들이 헤엄쳐 나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1994-02-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