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안다 로이터 AP 연합】 앙골라 중부도시 쿠이토에서 지난 4일간 벌어진 정부군과 앙골라완전독립동맹(UINITA) 반군간의 격전으로 적어도 1백75명이 사망하고 3백50여명이 부상했다고 앙골라 국영 라디오 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UNITA 반군이 7일 하루동안 5천발 이상의 포탄을 퍼붓는 바람에 도시지역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면서 많은 희생자들이 한꺼번에 병원으로 몰려들어 수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앞서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피해자 대부분이 어린이와 노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군은 앙골라 남부 후일라주의 잠바미네이라 지역이 UNITA반군에 함락됐다고 밝히고 반군측이 평화협상에 차질을 주기위해 고의적으로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UNITA반군은 정부군이 전투기들을 동원,반군거점인 중부 후암보 지역에 폭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UNITA 반군이 7일 하루동안 5천발 이상의 포탄을 퍼붓는 바람에 도시지역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면서 많은 희생자들이 한꺼번에 병원으로 몰려들어 수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앞서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피해자 대부분이 어린이와 노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군은 앙골라 남부 후일라주의 잠바미네이라 지역이 UNITA반군에 함락됐다고 밝히고 반군측이 평화협상에 차질을 주기위해 고의적으로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UNITA반군은 정부군이 전투기들을 동원,반군거점인 중부 후암보 지역에 폭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1994-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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