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한미 양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가 열리는 오는 21일까지 핵사찰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3월22일부터 열흘간 팀스피리트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키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8일 한국 국방부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올해 실시하는 팀스피리트 훈련은 규모면에서 예년보다 대폭 축소될 것이나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싸고 더욱 긴박한 단계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양국은 올해 훈련은 작년의 총동원병력 12만명의 3분의1 수준인 4만명이 참가토록하되 미 본토로부터 전투병력공수는 하지 않고 주한미군과 한국군이중심이 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양국은 그러나 팀스리리트 훈련이 개시된 후라도 북한이 핵사찰 수용을 표명하면 훈련을 중단키로 내부적으로 결정해 놓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덧붙였다.
요미우리신문은 올해 실시하는 팀스피리트 훈련은 규모면에서 예년보다 대폭 축소될 것이나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싸고 더욱 긴박한 단계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양국은 올해 훈련은 작년의 총동원병력 12만명의 3분의1 수준인 4만명이 참가토록하되 미 본토로부터 전투병력공수는 하지 않고 주한미군과 한국군이중심이 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양국은 그러나 팀스리리트 훈련이 개시된 후라도 북한이 핵사찰 수용을 표명하면 훈련을 중단키로 내부적으로 결정해 놓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덧붙였다.
1994-0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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