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환경관련 다자간 협상(그린 라운드)보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환경문제 전담반의 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한무역공사 워싱턴 무역관에 따르면 미국무부 정책 자문관인 티모시 워스는 지난 3일 미상원 대외교역 및 관광 소위에서 『환경 및 무역문제와 관련,미국의 최우선 관심사는 WTO에 환경문제를 전담할 실무그룹을 설치하느냐 여부에 있다』고 밝혔다.
7일 대한무역공사 워싱턴 무역관에 따르면 미국무부 정책 자문관인 티모시 워스는 지난 3일 미상원 대외교역 및 관광 소위에서 『환경 및 무역문제와 관련,미국의 최우선 관심사는 WTO에 환경문제를 전담할 실무그룹을 설치하느냐 여부에 있다』고 밝혔다.
1994-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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