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부요원 18만명 감원”

“미,국방부요원 18만명 감원”

입력 1994-02-06 00:00
수정 1994-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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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40억불 절감/전투병력 8만5천명 포함

【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95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국방부소속 군무원과 민간인 18만1천명이 감원되며 이로 인해 이 기간동안 40억달러의 예산이 절약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클린턴 대통령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95회계연도 예산안을 오는7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전시근무 병력이 94회계연도 대비,약 5.2%선인 8만5천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95회계연도 예산안 규모가 총 1조5천억달러로 확정됨에 따라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선발 예비군도 4.5% 감축될 것으로 이 통신은 덧붙였다.

또한 국방부에 근무하는 민간인들은 5.4%선인 약 5만명이 감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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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정부 관리들은 총 32억달러를 추가 절약하기 위해 클린턴 대통령이 공군의 F­16 전투기 구매등 총 1백15건의 사업계획을 폐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4-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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