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그룹의 계열사로 과자 및 의류등의 상품 포장용 판지 제조업체인 동창제지(대표이사 이세무)가 3일 신한은행 안양지점과 서울신탁은행 무교지점에 돌아온 20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
동창제지는 지난해 10월 부도를 낸 그룹사인 봉명그룹에 3백7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다가 이를 대신 물어주게 돼 자금압박을 받아 왔다.
동창제지는 현재 봉명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동령회장의 장남인 이세무씨가 17.76%의 지분으로 경영을 맡아 왔고 민자당 의원인 3남 승무씨가 대주주(지분율 2.73%)이다.<염주영기자>
동창제지는 지난해 10월 부도를 낸 그룹사인 봉명그룹에 3백7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다가 이를 대신 물어주게 돼 자금압박을 받아 왔다.
동창제지는 현재 봉명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동령회장의 장남인 이세무씨가 17.76%의 지분으로 경영을 맡아 왔고 민자당 의원인 3남 승무씨가 대주주(지분율 2.73%)이다.<염주영기자>
1994-02-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1571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