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총재가 임명하도록 되어 있는 시·도지부장을 전당대회에서 자유경선으로 뽑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문정수사무총장은 3일 『차기 전당대회에 이같은 제도를 도입하는 문제를 고려하겠으며 이어 지구당위원장에 대한 경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총장은 『지구당위원장을 자유경선으로 뽑게되면 현실적으로 부작용이 많은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당내 민주화 차원에서 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수사무총장은 3일 『차기 전당대회에 이같은 제도를 도입하는 문제를 고려하겠으며 이어 지구당위원장에 대한 경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총장은 『지구당위원장을 자유경선으로 뽑게되면 현실적으로 부작용이 많은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당내 민주화 차원에서 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2-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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