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프랑스 항공기제조업체인 다소사는 대만에 미라주 2000 전투기를 판매키로 한 계약을 계획대로 실행할 것이라고 이 회사의 특별 고문인 올리비에 다소씨가 1일 밝혔다.
다소사의 회장 세르주 다소의 아들인 올리비에 다소 고문은 이날 연합보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연히 거래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소사는 지난 92년 대만에 미라주 20005 60대를 판매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후 불중국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자 프랑스는 최근 더이상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중국과 공동으로 발표했다.
다소 고문은 비공격용 무기일 경우 프랑스가 대만에 판매를 계속할 수 있다는 프랑수아 레오타르 국방장관의 성명을 상기시키면서 대만에 무기를 팔지 않겠다는 프랑스의 약속은 이같은 관점에서 해석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소사의 회장 세르주 다소의 아들인 올리비에 다소 고문은 이날 연합보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연히 거래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소사는 지난 92년 대만에 미라주 20005 60대를 판매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후 불중국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자 프랑스는 최근 더이상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중국과 공동으로 발표했다.
다소 고문은 비공격용 무기일 경우 프랑스가 대만에 판매를 계속할 수 있다는 프랑수아 레오타르 국방장관의 성명을 상기시키면서 대만에 무기를 팔지 않겠다는 프랑스의 약속은 이같은 관점에서 해석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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