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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가 포철과 코오롱으로 압축되고 있다.그동안 지배주주로 참여를 희망했던 건영과 영풍은 1일 전경련에 지배주주 철회의 뜻을 밝히고 포철이 추진하는 「신세기 이동통신」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포철·코오롱·동부 등 기존 이동통신 참여희망자 외 새로 참여를 희망했던 5개 기업 중 아남·영풍·건영 등 3개사가 지배주주를 포기함에 따라 삼환과 금호만이 기존의 3개사와 경쟁하게 됐다.
재계는 그러나 이 두개 회사도 신청 마감일인 4일 이전에 지배주주를 포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1994-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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