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은 오는 96년까지 국내 자동차 생산능력을 연간 1백20만대로 늘리고 96년 6월까지 현행 8개 차종도 모두 새 모델로 바꾸기로 했다.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일 부평공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중·대형 승용차는 기술축적이 돼 있는 외국 업체와 제휴해 개발,주로 내수 판매에 치중하고 소형차는 독자적으로 개발,수출전략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에 따라 최근 내놓은 3천2백㏄급 아카디아에 이어 일본 혼다의 2천㏄급 어코드도 곧 생산하며 르망과 에스페로의 중간차종은 오는 4∼5월 쯤,에스페로의 후속차종은 내년에 내놓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일 부평공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중·대형 승용차는 기술축적이 돼 있는 외국 업체와 제휴해 개발,주로 내수 판매에 치중하고 소형차는 독자적으로 개발,수출전략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에 따라 최근 내놓은 3천2백㏄급 아카디아에 이어 일본 혼다의 2천㏄급 어코드도 곧 생산하며 르망과 에스페로의 중간차종은 오는 4∼5월 쯤,에스페로의 후속차종은 내년에 내놓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1994-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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