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자씨 어음연쇄부도사건으로 피해를 본 서울신탁은행과 부산화학(대표 박근보)은 29일 채권확보를 위해 장씨의 동산 및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신탁은행측은 신청서에서 『장씨가 사채업자 하정임씨의 예금 30억원을 불법인출한 만큼 정식소송에 앞서 강남구 청담동 대화빌딩 등 12건의 부동산과 골동품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탁은행측은 신청서에서 『장씨가 사채업자 하정임씨의 예금 30억원을 불법인출한 만큼 정식소송에 앞서 강남구 청담동 대화빌딩 등 12건의 부동산과 골동품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1994-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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