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이터 AFP 연합】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28일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세력에 포위된 스레브레니차와 제파에 주둔하는 유엔보호군(PROFOR)을 교체하고 구호품공급의 관문인 투즐라공항을 개통시키는 작전을 강행키로 결정,만일 이 과정에서 유엔병력이 피습당할 경우 지체없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공군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트로스 갈리사무총장은 이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자신은 이같은 작전과 관련해 유엔보호군사령관의 공습요청이 올 경우 이에 대한 승인권한을 아카시 야스시 구유고지역특사에게 위임했다고 보고했다.
부트로스 갈리사무총장은 이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자신은 이같은 작전과 관련해 유엔보호군사령관의 공습요청이 올 경우 이에 대한 승인권한을 아카시 야스시 구유고지역특사에게 위임했다고 보고했다.
1994-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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