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벨로루시) 로이터 연합】 벨로루시 최고회의(의회)는 28일 러시아와 긴밀한 동맹 구축을 주장하는 공산계 지도자인 메치슬라프 그리브(55)를 국가수반으로 선출했다.
메치슬라프는 국가수반 겸 최고회의 의장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에서 1백83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역시 공산계로 결선투표에서 유일한 경쟁자인 미하일 마리니치는 51표를 얻는데 그쳤다.
메치슬라프는 국가수반 겸 최고회의 의장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에서 1백83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역시 공산계로 결선투표에서 유일한 경쟁자인 미하일 마리니치는 51표를 얻는데 그쳤다.
1994-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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