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살리기 운동/새마을중앙협 전개

농어촌살리기 운동/새마을중앙협 전개

입력 1994-01-28 00:00
수정 1994-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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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유혁)는 27일 우루과이협상타결에 따른 농수산물시장 개방으로 영농의욕이 극도로 저하되고 있는 농어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농간 자매결연등을 통한 「농어촌살리기 새마을운동」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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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어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말농장·전원휴양시설등을 운영하고 출향인들의 고향개발사업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리농산물먹기」「고향특산물 선물하기」캠페인과 「주말농어민장터」개설,「고향사랑카드 보급운동」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1994-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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