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총선 96년4월11일에/선거일 법정화

15대총선 96년4월11일에/선거일 법정화

입력 1994-01-26 00:00
수정 1994-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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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97년12월18일 실시/여야 합의/지자체/기초·광역 분리… 장·의회 동시선거/기초 95년2월23일­광역 5월18일

다음번 15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97년 12월 18일,국회의원선거는 96년 4월 11일로 날짜가 잡혔다.

여야 정치관계법 6인협상대표는 25일 통합선거법에 대한 이틀째 협상을 벌인 끝에 대통령선거일은 임기만료일전 70일이후의 첫번째 목요일로,국회의원및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선거일은 임기만료일전 50일이후의 첫번째 목요일로 법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김영삼대통령의 임기가 98년2월24일에 끝나므로 다음 대통령선거는 97년12월18일,15대 총선은 14대 의원의 임기가 96년5월29일에 만료되므로 96년4월11일이 된다.

여야는 기초와 광역의 지방자치단체장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4개를 한꺼번에 치르는 방안과 기초와 광역을 두차례에 나누어 실시하는 방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되 최종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선거법 부칙에 명시하기로 했다.민자당은 먼저 기초의회와 기초단체장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 뒤 광역의회와 광역단체장 선거를 함께 치른다는 방침이며 민주당도 이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이 되면 기초의회및 단체장 선거는 초대 기초의회 의원의 임기가 95년4월14일에 만료되므로 95년2월23일에 실시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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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역의회및 단체장 선거일은 초대 광역의회 의원의 임기가 95년7월7일에 끝나므로 95년5월18일이 된다.<박대출기자>
1994-0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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