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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24일 금융실명제의 실시에 따른 지방 영세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대한광업진흥공사·광희시장·대구경북섬유 등 전국에 33개 신용협동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1994-0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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