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2일 복직신청을 한 「전교조」 해직교사 5백7명에 대한 면접및 면담 심의결과 불참자 16명을 포함,모두 99명은 복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채용에서 제외된 해직교사들은 ▲면접·면담 불참자 16명 ▲「전교조」활동을 계속하는등 교직불합격판정 39명 ▲면담시 서명과 날인을 거부한 사람 32명 ▲소송계류중인 사람 11명 ▲사면·복권이 안된 사람 1명 등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채용에서 제외된 해직교사들은 ▲면접·면담 불참자 16명 ▲「전교조」활동을 계속하는등 교직불합격판정 39명 ▲면담시 서명과 날인을 거부한 사람 32명 ▲소송계류중인 사람 11명 ▲사면·복권이 안된 사람 1명 등이라고 밝혔다.
1994-0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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