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금융시장 개방 확대/미­중 합동 경제위 합의

중 금융시장 개방 확대/미­중 합동 경제위 합의

입력 1994-01-22 00:00
수정 199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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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은 21일 7년만에 부활된 중·미합동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확대에 합의했다.

중·미합동경제위는 양국간 경제·무역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기구로 지난 87년 창설됐으나 89년 천안문사태 이후 회의 개최가 무기한 중단됐었다.

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과 유중려 중재정부장이 대표로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발표된 성명에서 중국은 외국금융기관들의 중국내 금융사업 참여를 여러 도시들로 확대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위원회는 앞으로 양국교역과 투자교류를 증대시키고 중국의 경제개혁을 촉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중국을 번갈아 가며 회의를 연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4-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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