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학원 수강료 새달 6.2% 인상/종합반 8만8천원

대입학원 수강료 새달 6.2% 인상/종합반 8만8천원

입력 1994-01-21 00:00
수정 1994-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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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총연합회 인문교육협의회(회장 홍인식)는 20일 올해 대입학원 수강료를 지난해보다 6.2% 인상키로 하고 전기대합격자 발표가 끝나는 2월중부터 이 인상률을 적용토록 전국 1백30여개 입시학원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입시학원 종합반의 경우 한달 평균 수강료가 7만9천원에서 8만8천원으로,단과반은 평균 2만1천원에서 2만3천원으로 각각 오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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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 재수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종합반 전문학원인 서울 종로학원과 대성학원은 수강료를 종전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키로 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인상된 수강료를 적용,수강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1994-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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