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통 밝혀
【북경 연합】 중국은 근년들어 북한에 대한 원조규모를 축소했음에도 불구,해마다 최소한 5천만원(한화 약75억원)규모의 군사원조를 제공해왔다고 이곳의 한 중국소식통이 20일 말했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 소식통은 이날 『최근 중국정부의 고위관리로부터 이같은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서 『중국이 북한에 제공해온 군사원조내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이중에는 야간적외선탐지장비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측은 또 이같은 군사원조와는 별도로 북한에 대해 해마다 석유·석탄등 대규모 에너지원조와 함께 콩·옥수수·쌀등 1억원(한화 약1백50억원)가량의 식량원조도 아울러 제공해왔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북경 연합】 중국은 근년들어 북한에 대한 원조규모를 축소했음에도 불구,해마다 최소한 5천만원(한화 약75억원)규모의 군사원조를 제공해왔다고 이곳의 한 중국소식통이 20일 말했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 소식통은 이날 『최근 중국정부의 고위관리로부터 이같은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서 『중국이 북한에 제공해온 군사원조내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이중에는 야간적외선탐지장비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측은 또 이같은 군사원조와는 별도로 북한에 대해 해마다 석유·석탄등 대규모 에너지원조와 함께 콩·옥수수·쌀등 1억원(한화 약1백50억원)가량의 식량원조도 아울러 제공해왔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1994-01-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