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남북관계개선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북한핵문제 및 이산가족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0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게 새해업무를 보고하면서 『북한은 미국에 대한 접근 필요성 때문에 조만간 남북대화에 호응해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남북교류협력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북한의 개방과 변화를 유도해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특히 『북한의 핵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기업인 방북을 허용하고 북한이 추진중인 나진·선봉지역 개발계획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본영기자>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0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게 새해업무를 보고하면서 『북한은 미국에 대한 접근 필요성 때문에 조만간 남북대화에 호응해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남북교류협력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북한의 개방과 변화를 유도해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특히 『북한의 핵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기업인 방북을 허용하고 북한이 추진중인 나진·선봉지역 개발계획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본영기자>
1994-0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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