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차수출 활성화될듯
주서울대만대표부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동아빌딩에 사무실을 내고 공식 개설된다.
대만대표부는 임존현대표가 20일 정식 부임함에 따라 이날 정식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대만대표부의 임대표가 20일 하오 정식 부임함으로써 관계재정립을 위한 형식적인 절차는 모두 끝난 셈』이라면서 『단교로 중단된 양측간 무역및 인적교류가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대표부의 공식 개설에 따라 우리나라는 대만과 단교후 17개월만에 관계를 재정립,그동안 중단됐던 과일 구상무역(3천만 달러 규모)과 자동차수출(1억 달러 규모)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게 될 전망이다.
대만대표부는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의 설치에 맞춰 지난해 11월 서울에 임시사무실을 내고 그동안 무역상담등 부분적인 업무를 보아왔다.<양승현기자>
주서울대만대표부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동아빌딩에 사무실을 내고 공식 개설된다.
대만대표부는 임존현대표가 20일 정식 부임함에 따라 이날 정식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대만대표부의 임대표가 20일 하오 정식 부임함으로써 관계재정립을 위한 형식적인 절차는 모두 끝난 셈』이라면서 『단교로 중단된 양측간 무역및 인적교류가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대표부의 공식 개설에 따라 우리나라는 대만과 단교후 17개월만에 관계를 재정립,그동안 중단됐던 과일 구상무역(3천만 달러 규모)과 자동차수출(1억 달러 규모)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게 될 전망이다.
대만대표부는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의 설치에 맞춰 지난해 11월 서울에 임시사무실을 내고 그동안 무역상담등 부분적인 업무를 보아왔다.<양승현기자>
1994-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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