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7일 저축 증대를 위해 장기저축에 대해 획기적인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을 재무부에 건의했다.
한은은 이날 재무부와의 정책협의회에서 만기 5년 이상인 장기저축의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현행 21.5%(주민세 포함)인 이자소득 세율을 대폭 낮추고 오는 96년 이후 금융자산 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실시되더라도 일정 금액 이하의 장기 금융상품은 이자소득을 분리 과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금우대 방안을 건의했으며 재무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한은은 이날 「94년 경제전망과 정책운용 방향」을 통해 물가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총통화 증가율은 14∼17% 범위에서 억제하되 경기회복 등으로 통화의 유통속도가 빨라질 경우에는 목표범위의 하한선인 14%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재무부와의 정책협의회에서 만기 5년 이상인 장기저축의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현행 21.5%(주민세 포함)인 이자소득 세율을 대폭 낮추고 오는 96년 이후 금융자산 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실시되더라도 일정 금액 이하의 장기 금융상품은 이자소득을 분리 과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금우대 방안을 건의했으며 재무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한은은 이날 「94년 경제전망과 정책운용 방향」을 통해 물가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총통화 증가율은 14∼17% 범위에서 억제하되 경기회복 등으로 통화의 유통속도가 빨라질 경우에는 목표범위의 하한선인 14%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1994-01-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3/28/SSC_2026032810510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