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양형섭의장이 담화를 통해 이기택대표의 방북용의를 환영한데 대해 논평을 내고 『북한도 이대표의 방북의 의지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판단한다』고 말하고 『북한이 이대표의 방북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만큼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1994-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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