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오늘 대국민사과/「낙동강오염」 관련/수질 개선대책도 발표

이 총리,오늘 대국민사과/「낙동강오염」 관련/수질 개선대책도 발표

입력 1994-01-15 00:00
수정 199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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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14일 낙동강물 오염사태와 관련,오는 17일로 예정했던 고위당정회의를 15일로 앞당겨 갖고 단기적인 대책을 확정,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가 끝난뒤 이회창국무총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식수원오염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정부의 수질개선대책을 밝힐 예정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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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이총리를 비롯,정재석경제부총리,최형우내무·김우석건설·서청원정무1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등이,당에서는 이세기정책위의장등 정책 관계자들이 각각 참석한다.

1994-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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