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운수성 산하 해사산업연구소는 13일 『한국은 지난해 차지했던 선박 건조 수주량 세계 1위의 자리를 올해 다시 일본에 내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금년에는 해운 시장의 불황과 한국 강재의 부족,가격 인상 등의 요인이 겹쳐 한국 조선 회사들의 수주 환경이 매우 심각해 질것』이라며 『일본이 한국보다 더 많은 선박을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93년의 세계 조선 수주는 약 2천50만t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 2∼3년간은 신배의 완공이 해체량을 웃돌아 수주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는 『금년에는 해운 시장의 불황과 한국 강재의 부족,가격 인상 등의 요인이 겹쳐 한국 조선 회사들의 수주 환경이 매우 심각해 질것』이라며 『일본이 한국보다 더 많은 선박을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93년의 세계 조선 수주는 약 2천50만t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 2∼3년간은 신배의 완공이 해체량을 웃돌아 수주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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