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연기 관련 민자,구체대책 논의

전당대회 연기 관련 민자,구체대책 논의

입력 1994-01-12 00:00
수정 199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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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1일 하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속의원및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5월 전당대회 연기에 따라 정기지구당대회의 개최를 차기 전당대회 소집전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지구당대회 연기승인요청서를 작성,당무회의에 넘겼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12일 당무회의를 소집,김영삼대통령의 전당대회 연기결정을 승인함으로써 당의 공식절차를 모두 매듭지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김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밝힌 국정운영과제들을 당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민자당은 결의문에서 ▲국제화,개방화 시대를 맞아 국가발전과 국민의식개혁을 선도하는 변화와 개혁의 주체가 되고 ▲생산적 정치,깨끗한 정치풍토를 정착시키는 정치개혁에 앞장서며 ▲생활개혁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민정당상을 구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1994-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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