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부동산투자」 조사요구 확산/특별검사 금명 임명 가능성

「클린턴 부동산투자」 조사요구 확산/특별검사 금명 임명 가능성

입력 1994-01-11 00:00
수정 1994-0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의원도 가세… 파문 확산될듯/미하원,「특별법」 부활 최우선 처리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화이트워터 부동산 투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화당측의 공세가 가중되고있는 가운데 미 의회가 곧 특별검사법을 부활해 이 사건 조사를 전담할 초당적인 특별 검사가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이와함께 민주당의 지도급 인사인 대니얼 모이니헌 상원의원조차 9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하고 나서는등 클린턴 대통령의 아칸소주지사 시절에있었던 화이트워터 투자의혹 사건의 파장은 가라앉지않고있다.

공화당의 바니 프랭크 하원의원은 특별검사법의 부활이 의회의 최우선 처리과제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특별검사법 부활안이 하원에서 『손쉽게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지난해 만료된 특별검사법은 정부 최고위 공직자들의 비리 혐의에 대해 연방법원의 3인 법관이 임명,지휘하는 특별 검사가 독자적인 수사를 벌일 수 있도록 하고있다.

1994-01-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