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부동산투자」 조사요구 확산/특별검사 금명 임명 가능성

「클린턴 부동산투자」 조사요구 확산/특별검사 금명 임명 가능성

입력 1994-01-11 00:00
수정 1994-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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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원도 가세… 파문 확산될듯/미하원,「특별법」 부활 최우선 처리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화이트워터 부동산 투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화당측의 공세가 가중되고있는 가운데 미 의회가 곧 특별검사법을 부활해 이 사건 조사를 전담할 초당적인 특별 검사가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이와함께 민주당의 지도급 인사인 대니얼 모이니헌 상원의원조차 9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하고 나서는등 클린턴 대통령의 아칸소주지사 시절에있었던 화이트워터 투자의혹 사건의 파장은 가라앉지않고있다.

공화당의 바니 프랭크 하원의원은 특별검사법의 부활이 의회의 최우선 처리과제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특별검사법 부활안이 하원에서 『손쉽게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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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만료된 특별검사법은 정부 최고위 공직자들의 비리 혐의에 대해 연방법원의 3인 법관이 임명,지휘하는 특별 검사가 독자적인 수사를 벌일 수 있도록 하고있다.

1994-01-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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