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17개고… 전원 구제방침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지난해말 실시한 94년고입선발고사 답안지를 채점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작동 이상으로 학생 68명의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 도내 62개 인문계 고교의 고입고사 합격자발표결과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의 이의를 제기해옴에따라 우선적으로 17개 고교의 고입고사 답안지의 채점을 다시 실시한 결과 공주사대부고에 지원한 장모양(16·공주시 K여중3년)등 68명의 당락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장양은 체력장점수 20점을 포함한 1백79점을 받아 불합격됐으나 재채점 결과 커트라인 1백81점보다 7점이 많은 1백88점으로 합격점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재채점결과 합격여부가 뒤바뀐 관련학생 모두를 구제키로 했다.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지난해말 실시한 94년고입선발고사 답안지를 채점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작동 이상으로 학생 68명의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 도내 62개 인문계 고교의 고입고사 합격자발표결과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의 이의를 제기해옴에따라 우선적으로 17개 고교의 고입고사 답안지의 채점을 다시 실시한 결과 공주사대부고에 지원한 장모양(16·공주시 K여중3년)등 68명의 당락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장양은 체력장점수 20점을 포함한 1백79점을 받아 불합격됐으나 재채점 결과 커트라인 1백81점보다 7점이 많은 1백88점으로 합격점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재채점결과 합격여부가 뒤바뀐 관련학생 모두를 구제키로 했다.
1994-01-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