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남기심교수/실험평가보다 쉽게 냈다
연세대 출제위원장 남기심교수(국문학과)는 『이번 본고사는 수능시험및 내신성적과 상호보완기능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문은.
▲단편적 지식이나 암기사항을 묻기보다는 추리력과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제에 치중했다.
국어 논술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은.
▲문제에 미리 출제의도와 답안작성지침을 수험생들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선택과목 난이도조정은 어떻게 했나.
▲평균점수가 50∼60점 사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고 최악의 경우에도 과목간 10점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여러차례 고교교사들로 하여금 점검케 했다.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평균점수에 따라 점수를 조정하는 「표준점수제」를 채택했다.
본고사 문제가 너무 어렵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동안의 실험평가보다 이번 본고사를 쉽게 출제했지만 어렵게 느끼는 학생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연세대에 지망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은느끼지 않을 것이다.<김태균기자>
연세대 출제위원장 남기심교수(국문학과)는 『이번 본고사는 수능시험및 내신성적과 상호보완기능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문은.
▲단편적 지식이나 암기사항을 묻기보다는 추리력과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제에 치중했다.
국어 논술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은.
▲문제에 미리 출제의도와 답안작성지침을 수험생들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선택과목 난이도조정은 어떻게 했나.
▲평균점수가 50∼60점 사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고 최악의 경우에도 과목간 10점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여러차례 고교교사들로 하여금 점검케 했다.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평균점수에 따라 점수를 조정하는 「표준점수제」를 채택했다.
본고사 문제가 너무 어렵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동안의 실험평가보다 이번 본고사를 쉽게 출제했지만 어렵게 느끼는 학생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연세대에 지망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은느끼지 않을 것이다.<김태균기자>
1994-01-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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