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우루과이 라운드 대체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는 백합이 지난해 1백만달러가 넘는 수출 실적을 올렸다.지난해 전체 화훼류 수출액 4백만달러(추정치)의 25%에 해당된다.지난 90년 2백달러,91년 2천달러,92년 6만1천달러를 수출했었다.
5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평창 등 수출계약을 맺은 농가 34가구(1만5천평)에서 재배한 백합을 9월부터 수출,4개월동안 1백4만9천달러어치를 수출했다.나라 별로는 일본 93만9천달러,미국 11만달러이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전략 품목인 백합 수출액이 1백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UR 타결 이후의 수출농업에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수출단지 및 영농조합과 계약을 체결,올해 백합 등 절화류 수출 목표액 5백만달러를 달성하도록 종합 지원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5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평창 등 수출계약을 맺은 농가 34가구(1만5천평)에서 재배한 백합을 9월부터 수출,4개월동안 1백4만9천달러어치를 수출했다.나라 별로는 일본 93만9천달러,미국 11만달러이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전략 품목인 백합 수출액이 1백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UR 타결 이후의 수출농업에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수출단지 및 영농조합과 계약을 체결,올해 백합 등 절화류 수출 목표액 5백만달러를 달성하도록 종합 지원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1994-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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