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의 태평양함대는 지난해 12월 두차례 동해에 진출해 냉전시대를 방불케 하는 군사활동을 벌였다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국제 군사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러시아해군은 특히 대서양에서도 냉전종식후 활동을 중단했던 핵잠수함은 물론 주요 군함에 의한 미사일 발사실험과 항공모함의 장기훈련,해역순찰등을 재개해 서방측은 대국 러시아의 출현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러시아해군은 특히 대서양에서도 냉전종식후 활동을 중단했던 핵잠수함은 물론 주요 군함에 의한 미사일 발사실험과 항공모함의 장기훈련,해역순찰등을 재개해 서방측은 대국 러시아의 출현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1994-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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