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은 29일 김항덕 유공 사장을 그룹 부회장 겸 유공 부회장으로,조규향 유공 부사장을 유공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계열사 임원 1백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이번 인사의 특징은 40대 이사를 대거 배출함으로써 세대교체를 이뤘고 국제화에 대비,각사의 자율경영을 최대한 보장해 준 데 있다.최종현 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맡은 점을 감안,그룹 부회장 직제를 처음 신설해 김항덕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그룹을 총괄하게 됐다.
자금통인 박도근 선경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발탁됐고 박종율 유공 부사장과 서정보 유공 상무는 유공가스와 흥국상사의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직급별 승진 임원은 ▲부회장 1명 ▲사장 4명 ▲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11명 ▲이사 32명 ▲이사 대우 41명이다.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이번 인사의 특징은 40대 이사를 대거 배출함으로써 세대교체를 이뤘고 국제화에 대비,각사의 자율경영을 최대한 보장해 준 데 있다.최종현 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맡은 점을 감안,그룹 부회장 직제를 처음 신설해 김항덕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그룹을 총괄하게 됐다.
자금통인 박도근 선경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발탁됐고 박종율 유공 부사장과 서정보 유공 상무는 유공가스와 흥국상사의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직급별 승진 임원은 ▲부회장 1명 ▲사장 4명 ▲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11명 ▲이사 32명 ▲이사 대우 41명이다.
1993-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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