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28일 이병대국방부장관의 특별회견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율곡사업과 군수비리에 대해 전면 재감사를 하겠다는 발표를 환영한다』면서 『그러나 국방부의 조사도 중요하지만 과거 정부의 자체조사활동이 비리를 밝히기는 커녕 오히려 은폐했던 사실을 상기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국정조사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1993-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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