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세계 제1의 쌀 수출국인 태국의 내년도 쌀 수출가격은 금년보다 평균 약 20% 오른 t당 4백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쌀 수출협회 스만 오파스웡회장은 26일 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쌀 생산국들의 93∼94 시즌 쌀 생산량은 냉해,가뭄등으로 줄어든 반면에 세계의 수요는 늘어나 가격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말하고 태국의 경우 내년에 금년과 비슷한 4백50만t을 수출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만 회장은 쌀 수출가격의 결정적인 인상요인은 일본의 쌀 흉작으로 인한 대량수입때문이며 내년도 일본의 쌀 수입량은 2백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만 회장은 또 내년도 전세계 쌀 생산량은 5억2천5백90만t으로 전년도에 비해 0.59% 줄어들 전망이며 수출물량은 1백만∼1백5십만t의 증가로 쌀값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쌀 수출협회 스만 오파스웡회장은 26일 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쌀 생산국들의 93∼94 시즌 쌀 생산량은 냉해,가뭄등으로 줄어든 반면에 세계의 수요는 늘어나 가격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말하고 태국의 경우 내년에 금년과 비슷한 4백50만t을 수출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만 회장은 쌀 수출가격의 결정적인 인상요인은 일본의 쌀 흉작으로 인한 대량수입때문이며 내년도 일본의 쌀 수입량은 2백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만 회장은 또 내년도 전세계 쌀 생산량은 5억2천5백90만t으로 전년도에 비해 0.59% 줄어들 전망이며 수출물량은 1백만∼1백5십만t의 증가로 쌀값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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