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오 4시55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잠수교 중간지점에서 강남에서 시내쪽으로 달리던 서울4트5538호 프린스승용차가 다리난간을 들이받고 강물로 추락,운전자 윤웅대씨(52·대한건설협회 직원·서초구 서초동 1687)와 부인 박정자씨(52)·큰딸 소영씨(22)·셋째딸 나영양(18)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사고를 당한 윤씨 가족은 용산구 이촌동 충신교회로 2주동안 계속된 성탄절 연속 새벽기도의 마지막날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으며 둘째딸 지영씨(21·대학생)는 집에 있어 화를 면했다.
사고를 당한 윤씨 가족은 용산구 이촌동 충신교회로 2주동안 계속된 성탄절 연속 새벽기도의 마지막날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으며 둘째딸 지영씨(21·대학생)는 집에 있어 화를 면했다.
1993-1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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