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정한기자】 소말리아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벌여온 육군 상록수부대(부대장 장정훈중령)교체병력 1진 78명이 24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하오 1시 유엔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이들 장병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트랩을 내려왔으며 간단한 입국절차를 밟은뒤 미리 대기한 차량을 이용,환영행사장인 김해 공병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환영식장에는 박세환 2군사령관을 비롯한 군관계자,장병가족·친지등 4백여명이 참석,이들을 반겼다.
박세환 2군사령관은 환영사를 통해 『열사의 땅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눈부신 활약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한 장병들에게 힘찬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며 귀국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귀국장병 인솔자인 김병년소령(33·육사40기)은 『그동안 소말리아 현지에서 수도 모가디슈와 발레트웬을 잇는 총길이 4백30㎞의 도로복구건설공사를 비롯,대민지원사업·의료지원사업등 인도적인 차원의 각종 사업을 벌여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고 보고하고 『짧은 파병기간이었지만 소말리아인들에게 한국군의 우수성을 심어주고 귀국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귀국한 장병은 장교 17명과 사병 61명등 모두 78명이며,2진 1백71명은 내년 1월13일 귀국한다.
이날 하오 1시 유엔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이들 장병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트랩을 내려왔으며 간단한 입국절차를 밟은뒤 미리 대기한 차량을 이용,환영행사장인 김해 공병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환영식장에는 박세환 2군사령관을 비롯한 군관계자,장병가족·친지등 4백여명이 참석,이들을 반겼다.
박세환 2군사령관은 환영사를 통해 『열사의 땅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눈부신 활약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한 장병들에게 힘찬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며 귀국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귀국장병 인솔자인 김병년소령(33·육사40기)은 『그동안 소말리아 현지에서 수도 모가디슈와 발레트웬을 잇는 총길이 4백30㎞의 도로복구건설공사를 비롯,대민지원사업·의료지원사업등 인도적인 차원의 각종 사업을 벌여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고 보고하고 『짧은 파병기간이었지만 소말리아인들에게 한국군의 우수성을 심어주고 귀국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귀국한 장병은 장교 17명과 사병 61명등 모두 78명이며,2진 1백71명은 내년 1월13일 귀국한다.
1993-12-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