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지난 6월 도입하기로 결정한 공군 훈련기인 PC9기 구매가 분명하지 않은 이유로 지연되고 있어 공군의 비행훈련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의 장준익의원은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훈련용 비행기의 주력인 T37은 25년의 수명을 이미 넘은 것이 대부분』이라면서 『이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 6월 무기획득심의위원회를 열어 새기종을 들여오기로 해놓고 확대심의회에서 필요한 도입량을 결정하는 군요구조건(ROC)을 수정하는 문제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해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장준익의원은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훈련용 비행기의 주력인 T37은 25년의 수명을 이미 넘은 것이 대부분』이라면서 『이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 6월 무기획득심의위원회를 열어 새기종을 들여오기로 해놓고 확대심의회에서 필요한 도입량을 결정하는 군요구조건(ROC)을 수정하는 문제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해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3-12-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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