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방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호남 등 낙후지역을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이곳에 입주하는 업체에 농공단지 입주업체와 같이 소득세 전액감면 등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제품을 특별구매하는 정부투자기관의 단체 수의계약 제도에 경쟁개념을 도입,관련조합에서 품질인증을 받거나 Q마크 등 공공기관이 인정하는 품질규격을 얻은 제품에 한해 수의계약을 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점차 경쟁입찰로 바꾸기로 했다.현재 수의계약 품목은 5백18개이며 6천6백여개 중소기업이 2조원 규모의 물품을 수의계약으로 납품하고 있다.
농공단지 입주업체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입주일로부터 3년간 전액,2년간 50% 감면받고 있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공장을 옮기는 업체는 수도권 공장을 처분할 때 양도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상공자원부는 내년에 호남과 영남지역에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 5개소를 추가로 개설,7개소로 늘리고 1백10억원을 투자해 5개의 공동창고를 세우기로 했다.<권혁찬기자>
또 중소기업 제품을 특별구매하는 정부투자기관의 단체 수의계약 제도에 경쟁개념을 도입,관련조합에서 품질인증을 받거나 Q마크 등 공공기관이 인정하는 품질규격을 얻은 제품에 한해 수의계약을 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점차 경쟁입찰로 바꾸기로 했다.현재 수의계약 품목은 5백18개이며 6천6백여개 중소기업이 2조원 규모의 물품을 수의계약으로 납품하고 있다.
농공단지 입주업체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입주일로부터 3년간 전액,2년간 50% 감면받고 있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공장을 옮기는 업체는 수도권 공장을 처분할 때 양도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상공자원부는 내년에 호남과 영남지역에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 5개소를 추가로 개설,7개소로 늘리고 1백10억원을 투자해 5개의 공동창고를 세우기로 했다.<권혁찬기자>
1993-12-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