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신 종합】 경제회복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새해의 국제경제 전망에 있어서 성장의 최대 걸림돌은 실업문제로 부각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일 새해 세계경제분석에서 주요 선진국들의 실업률 증가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타결등 전반적인 무역자유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보호무역의 강화를 촉진시켜 다국무역체제를 손상시키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가 반년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는 OECD회원국의 실업자는 내년 중반 회원국 노동력의 8.5%에 해당하는 3천5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이같은 높은 실업률이 보호주의를 부채질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9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가 24개 회원국의 선두에 나서 적절한 경제회복을 이끌어갈 것이지만 일본과 독일의 성장은 빈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역동력있는 아시아의 경제주체들」(DAES:Dynamic Asian Economies)로 불려지는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등 6개국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을 올해의 5.7% 증가에서 94년엔 6.1%,95년에는 6.4% 증가로 끌어올릴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일 새해 세계경제분석에서 주요 선진국들의 실업률 증가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타결등 전반적인 무역자유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보호무역의 강화를 촉진시켜 다국무역체제를 손상시키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가 반년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는 OECD회원국의 실업자는 내년 중반 회원국 노동력의 8.5%에 해당하는 3천5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이같은 높은 실업률이 보호주의를 부채질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9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가 24개 회원국의 선두에 나서 적절한 경제회복을 이끌어갈 것이지만 일본과 독일의 성장은 빈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역동력있는 아시아의 경제주체들」(DAES:Dynamic Asian Economies)로 불려지는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등 6개국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을 올해의 5.7% 증가에서 94년엔 6.1%,95년에는 6.4% 증가로 끌어올릴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3-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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