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내무차장과 임시의정원의원을 지낸 나창헌선생(1896∼1936)의 유해가 서거 57년만에 고국에 돌아왔다.
국가보훈처 유해봉환반(반장 장필필단체지원과장)은 20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중국 사천성 만현에 안장돼있는 나선생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했다.
나선생의 유해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관에 임시 안치됐다가 21일 하오 2시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 유해봉환반(반장 장필필단체지원과장)은 20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중국 사천성 만현에 안장돼있는 나선생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했다.
나선생의 유해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관에 임시 안치됐다가 21일 하오 2시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다.
1993-12-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