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0일 해고된 상태에서 파업을 주도해온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 배범식씨(37·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506)를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9월부터 11월 22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조합원들이 잔업과 야간근무를 거부토록 하는등 불법쟁의를 주도해 회사측에 2백40억원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지난 9월부터 11월 22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조합원들이 잔업과 야간근무를 거부토록 하는등 불법쟁의를 주도해 회사측에 2백40억원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3-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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