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술원은 17일 제93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대원씨(72·서양화가)를,부회장에 조병화씨(72·시인)를 각각 선출했다.
신임 이회장은 45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뒤 69년부터 86년까지 홍익대 미술대교수·학장·총장을 역임했으며 87년부터 한국박물관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신임 이회장은 45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뒤 69년부터 86년까지 홍익대 미술대교수·학장·총장을 역임했으며 87년부터 한국박물관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1993-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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