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 교도 연합】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이 지난 달 시애틀회담을 계기로 정례화될 것 같다고 윌리엄 보드 APEC사무국장이 16일 밝혔다.
보드 국장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연례회의를 갖기로 결정한 것은 향후 각료회의를 개최할 국가들에게 정상회담을 유치해야겠다는 커다란 유인을 던져주고 있다』면서 『APEC가 제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장차 신규가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베트남도 회원국이 되고 다른 몇몇 국가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드 국장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연례회의를 갖기로 결정한 것은 향후 각료회의를 개최할 국가들에게 정상회담을 유치해야겠다는 커다란 유인을 던져주고 있다』면서 『APEC가 제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장차 신규가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베트남도 회원국이 되고 다른 몇몇 국가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993-1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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