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전환 UR극복운동으로/시도회장단 결의

「새마을운동」전환 UR극복운동으로/시도회장단 결의

입력 1993-12-16 00:00
수정 199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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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근대화의 원동력이 됐던 새마을운동이 내년부터 UR(우루과이라운드)극복운동으로 전환된다.

새마을운동의 이같은 방향전환은 UR타결로 값싼 외국 농·수·축산물이 본격적으로 수입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농촌이 해체될 위기를 맞게된데 따른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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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백명의 새마을연구교수,1백20명의 전국 시·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단등은 15일 새마을중앙협의회 대강당에서 「제2새마을운동 방향설정을 위한 모임」을 갖고 새마을운동을 「우리 농촌지키기운동」으로 바꾸어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

1993-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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