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패튼개혁법안 제1당이 지지유보

홍콩 패튼개혁법안 제1당이 지지유보

입력 1993-12-16 00:00
수정 199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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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P 연합】 홍콩 최대 정당인 자유당은 15일 크리스 패튼 총독이 선거개혁법안을 입법원(의회)에 상정하기 직전 홍콩 주민들에게 이 개혁법안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중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치개혁을 강행하려는 패튼 총독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당은 그동안 패튼총독의 개혁에 찬성한다고 밝혀왔으나 이날 『원칙적으로 개혁법안에 이의가 없으나 정당원은 물론 일부 유권자들이 중대 법안인 만큼 면밀히 검토하자는 요구를 해왔다』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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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은 독자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993-1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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