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새해부터 미국의 흑인등 소수민족의 학생·교수등 80여명을 초청,각종 국내연수를 실시할 방침이다.한 관계자는 15일 『지난달 김영삼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흑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흑인등 소수민족 학생들을 초청해 연수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라 현재 관계부처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면서 『1차로 새해에 80여명의 학생과 교수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새해 초청대상은 방학을 이용해 단기연수를 받게 되는 학생 50∼60명과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게 될 12∼14명,그리고 교수등』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해 초청대상은 방학을 이용해 단기연수를 받게 되는 학생 50∼60명과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게 될 12∼14명,그리고 교수등』이라고 말했다.
1993-12-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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