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폭락 하룻만에 큰 폭의 오름세로 돌아섰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7 포인트가 오른 8백57.2를 기록했다.거래량은 3천9백40만주,거래대금은 8천5백41억원이었다.
개장초 최근 상승폭이 컸던 대형 우량 제조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타나며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전날 큰 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 수혜 업종인 철강과 이번 주말의 종금사 전환 발표설에 힘입어 단자 업종으로 유입되며 상승세로 반전,오름폭이 커지는 듯 했으나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후장 들어 경계·차익 매물에도 불구,종반 무렵 한전·포철·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커졌다.단자·철강·보험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목재나무·증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7 포인트가 오른 8백57.2를 기록했다.거래량은 3천9백40만주,거래대금은 8천5백41억원이었다.
개장초 최근 상승폭이 컸던 대형 우량 제조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타나며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전날 큰 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 수혜 업종인 철강과 이번 주말의 종금사 전환 발표설에 힘입어 단자 업종으로 유입되며 상승세로 반전,오름폭이 커지는 듯 했으나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후장 들어 경계·차익 매물에도 불구,종반 무렵 한전·포철·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커졌다.단자·철강·보험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목재나무·증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1993-1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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