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국무총리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벌이고 있는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이 완전히 타결되는대로 빠르면 13일쯤 「국민에게 드리는 보고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총리는 이 글을 통해 UR협상에 임해온 우리 정부의 대응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쌀시장을 개방할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히고 이를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총리는 이 글을 통해 UR협상에 임해온 우리 정부의 대응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쌀시장을 개방할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히고 이를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3-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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