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전경련에 두달내 업체선정 일임/「한국이통」 주식 45%매각… 민영화
정부는 지난해 특혜시비끝에 백지화된 제2이동통신사업자의 재선정방식을 지난해와 달리 단일(연합)컨소시엄방식으로 결정했다.<관련기사 8면>
또 컨소시엄의 구성을 국내산업계를 대표하는 전경련에 일임,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토록 하고 한국이동통신(주)의 민영화를 이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10일 제2이통사업자 선정방식을 이같이 발표,컨소시엄 구성을 내년 2월중 완료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2이동전화사업은 대기업의 참여폭이 넓혀졌으나 참여 희망업체들의 단일컨소시엄 구성을 둘러싼 마찰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통신이 보유중인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지분(64%)을 20%이하로 낮춰 45%(약2백40만주)를 연계 매각키로 함에따라 컨소시엄 구성을 원치않는 일부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매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함께 이 컨소시엄에는 외국기업에도 기회를 제공, 20%정도의 지분을 배정함으로써 기술수준 향상과 대외통상마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체신부는 이같은 민간자율에 의한 컨소시엄 구성이 기한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정자격(자본금 1천6백억원이상)을 갖춘 모든 신청자들에게 동일한 지분을 배정해 단일컨소시엄을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통신 보유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은 이달중 매각계획을 수립,내년초에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
정부는 지난해 특혜시비끝에 백지화된 제2이동통신사업자의 재선정방식을 지난해와 달리 단일(연합)컨소시엄방식으로 결정했다.<관련기사 8면>
또 컨소시엄의 구성을 국내산업계를 대표하는 전경련에 일임,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토록 하고 한국이동통신(주)의 민영화를 이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10일 제2이통사업자 선정방식을 이같이 발표,컨소시엄 구성을 내년 2월중 완료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2이동전화사업은 대기업의 참여폭이 넓혀졌으나 참여 희망업체들의 단일컨소시엄 구성을 둘러싼 마찰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통신이 보유중인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지분(64%)을 20%이하로 낮춰 45%(약2백40만주)를 연계 매각키로 함에따라 컨소시엄 구성을 원치않는 일부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매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함께 이 컨소시엄에는 외국기업에도 기회를 제공, 20%정도의 지분을 배정함으로써 기술수준 향상과 대외통상마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체신부는 이같은 민간자율에 의한 컨소시엄 구성이 기한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정자격(자본금 1천6백억원이상)을 갖춘 모든 신청자들에게 동일한 지분을 배정해 단일컨소시엄을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통신 보유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은 이달중 매각계획을 수립,내년초에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
1993-1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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